인사말

지역과 대학의 경계를 허무는 DUAL-X 혁신,
부산보건대학교가 부산의 내일을 여는 CARE+ 지·산·학 생태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부산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장 이 경 순

지금 우리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의 급변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전환기에 시작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대학과 지역이 운명 공동체로서 함께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입니다. 우리 부산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혁신 선도 대학」이라는 비전을 품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우리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기업에 과감히 개방하고 공유하여, 부산의 5대 신산업과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실무 인재를 길러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사업단은 다음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DUAL-X 교육시스템’을 통해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습니다. 부산의 미래 먹거리인 헬스케어와 라이프스타일 산업 분야에 특화된 ‘Human-Wave’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장 미러링 실습실과 메타버스 교육 환경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즉시 전력감 인재를 배출하고, 우리 학생들이 부산에 머물며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둘째,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AI와 빅데이터가 접목된 AIX(AI+Digital Transformation) 교육을 통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Industrial-Wave’를 일으키겠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AWS, Intel, MS)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된 ‘B-XA(Busan-Cross Transform Academy) Open Campus’는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혁신의 전초기지가 될 것입니다.

셋째,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평생배움Open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대학의 담장을 허물어 지역 주민, 성인 학습자, 외국인 유학생 모두를 아우르는 ‘Social-Wave’를 실현하겠습니다. 서부산권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전 생애주기에 걸친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대학이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거점이 되는 ‘CARE+ 지산학생태계’를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가족회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 부산보건대학교 RISE 사업단은 대학만의 성장을 꾀하지 않습니다. 대학의 혁신(University-Wave)이 곧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부산보건대학교가 만들어갈 ‘지산학 친화형 미래지향 대학’의 여정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