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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NCHOR UIC-X 2026 산학협력 AX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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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

등록일

2026-09-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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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는 지난 9월 18일 벡스코에서 개최된 「ANCHOR UIC-X 2026 산학협력 AX 경진대회」에 참가해 대상과 창업트랙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5개 권역, 9개 전문대학에서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앵커사업 참여대학 학생들이 AX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실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해커톤에서 전문가 AX 교육과 멘토링을 비롯해 기업 문제 분석, 해결 아이디어 도출, 결과물 제작 및 성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를 통해 AX 기술을 실제 기업 문제에 적용하는 실무 경험을 쌓고, 문제 해결 및 아이디어 구체화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re-habit’팀(지도교수 김보라)은 기업이 제시한 문제를 바탕으로 AX 기술을 활용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결과물로 발전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과 창업트랙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향후 예정된 국회 발표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한층 고도화하고, 최종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발표에 참여한 작업치료과 학생은 “이론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DX 지식을 실제 기업 문제 해결에 적용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우고 창업에 대한 관심과 도전 의식도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매년 AIDX 교육과 멘토링, 해커톤,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쌓고,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경순 앵커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AIDX 기술을 실제 기업의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고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AIDX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형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AIDX·창업 관련 정규 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AIDX 역량을 높이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멘토링, 시제품 제작, 경진대회 및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지역 정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