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와 부산뇌병변복지관은 지난 8월 5일 부산뇌병변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와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클러스터 체계 구축과 지·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지역대학의 혁신역량과 지역발전 기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및 장애인의 자립·사회참여 지원사업 추진 ▲지역사회 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부산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부산보건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대학과 복지기관이 연계하는 지역사회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