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총장 정학영) 라이프플래닝과는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거점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형 라이프케어 서비스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 -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부산 시민 1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 첫날은 덕천동 소재 ‘B-LiFE 거점센터’를 활용하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오리엔테이션과 기초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4일간은 부산보건대학교 창의관에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 중 93%가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으며, 그중 1명은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 진학을 예정하고 있어 평생직업교육과 학위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과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노년층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음악, 신체활동, 인지교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인지놀이 지도법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익히고,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버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요양시설,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실버인지놀이 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업과 창업, 프리랜서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및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프플래닝과 학과장 엄상희 교수는 "실버산업은 고령화 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은 물론,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학교 라이프플래닝과는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비학위 자격과정과 학위과정을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재취업과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