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직무분석 취업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에는 11개 주문식 협약반 소속 학령기 재학생과 성인학습자 등 총 147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원화해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헬스케어/라이프스타일 분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우수기업 초청 설명회를 비롯해 입사서류 작성법 특강 및 1대1 코칭, 면접 스피치 교육, 사회초년생을 위한 4대 보험 핵심 정리, 지역 정주를 위한 장기근속 마인드 함양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령기 재학생과 성인학습자의 서로 다른 학습 목적과 취업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 과정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참여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현주 취업진로개발원장(치위생과 교수)은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부산형 RISE사업의 핵심 가치인 지역 인재의 지역 정주 강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프를 기획한 관계자는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정주 의식 함양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보건대학교는 부산형 RISE사업 2주기를 맞아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학은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실험·실습 중심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